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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2

제 35회 진주여류작가회전 진주여류작가회전 진주여류작가회전 전시장입니다. 다들 이청자초대전은 잘 보고 오셨나요? 진주여류작가회에 가입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모여있다보니 보는 재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보면서, 액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어요. 액자가 있는 작품과 없는 작품의 느낌. 액자의 역할.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기에 이러한 장치를 사용했을까? 옆에서도 보고, 앞에서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봤으면 조금 웃긴 사람일수도 있었겠네요. 입체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작품도 옆에서 보니 입체적이었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 아닌가요? 이러한 모습들이 한 군데 모여져 또 다른 작품을 이루고 있었어요. (또 전체컷은 안 찍은 이 멍청이) 추상적인 그림들 사이에서는 또 풍경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같아.. 2020. 1. 4.
제21회 양지와 음지전 음지와 양지전 진주여류작가회에서 개최한 '양지와 음지'전을 보러 갔습니다. 들어가볼까요? 가장 처음으로 오래 눈길이 가던 작품이었습니다. 내려 쌓이는 눈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 있더라고요. 이번 전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시리즈가 바로 '희망이야기 1~4'였습니다. 풍경화와 정물화가 많은 전시이다 보니 이 그림이 더욱 독특해 보이기도 했고요. 작가만의 확실한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 그림을 봐봐요. 뭔가 보이지 않나요? 이 전시에서는 눈을 표현한 작품들이 모두 아름다웠어요. 공승희 작가의 흩뿌리는 물감 표현이 너무나도 기분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작품 이름을 기억하시 못하네요. 하지만 이 사진을 보니 제가 왜 이 그림을 담아왔는 지 알겠군요. 철쭉과 산이 동시에 인상깊은 그림인.. 202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