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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5

박유미 수채화전 빛과 그림자의 이중주: 경남문화예술회관, 작가님 직접 방문?!, 그림시연까지! 이것이 무료! 오늘은 박유미 수채화전에 다녀왔어요. 수채화전은 '빛과 그림자의 이중주'입니다. 현재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진행중이고요. 2020.02.11 화요일까지라고 하네요.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림도 많이 걸려있고, 사람도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사실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들이 엄청나게 크진 않아서 도록을 구하기 힘든데, 이번 전시는 도록도 팔더라구요. 박유미작가님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었어요. 조금만 더 내리면 작가님과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도 해드릴게요. 화요일까지가 전시니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가보세요! 궁금한 점은 이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이제 그림을 한 번 볼까요? 이번 그림에서는 고향에 관한 이야기들이 꽤 있었어요. 그리고 전시 이름에 걸맞게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작품들.. 2020. 2. 8.
제6회 KOEN 코엔(한국남동발전) 미술대전 입상작 전시 in 경남문화예술회관 오늘은 오랜만에 전시에 다녀온 것 같아요. 바로! 제6회 KOEN 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할게요. 우선, KOEN(코엔)은 한국남동발전이라는 공기업으로 2014년부터 진주로 이전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총 6회나 미술대전을 개최했고, 전시를 연지는 작년부터 2차례라고 하네요. 회사 임직원들과 진주시민들이 참여하고 개최한 미술대전은 앞으로 더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진주에 있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의 옆모습입니다. 전시회장 안에도 이 책자가 있었지만 저는 들어가는 길에 발견하고 후다닥 챙겼답니다ㅋㅋ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전시는 지하 1층에 있는 제1,2전시실에서 이루어집니다. 참고해주세요! 이번 전시는 제1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작.. 2020. 1. 15.
제 35회 진주여류작가회전 진주여류작가회전 진주여류작가회전 전시장입니다. 다들 이청자초대전은 잘 보고 오셨나요? 진주여류작가회에 가입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모여있다보니 보는 재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보면서, 액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어요. 액자가 있는 작품과 없는 작품의 느낌. 액자의 역할.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기에 이러한 장치를 사용했을까? 옆에서도 보고, 앞에서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봤으면 조금 웃긴 사람일수도 있었겠네요. 입체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작품도 옆에서 보니 입체적이었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 아닌가요? 이러한 모습들이 한 군데 모여져 또 다른 작품을 이루고 있었어요. (또 전체컷은 안 찍은 이 멍청이) 추상적인 그림들 사이에서는 또 풍경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같아.. 2020. 1. 4.
[진주여류작가회전 특별기획] 이청자 초대전 이청자 초대전 ▷ 초대전이란? 招待展, 미술관이나 화랑 등지에서, 어떤 작가를 초대하는 형식으로 그의 작품들을 모아 여러 사람에게 널리 보이는 전시회.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초대하다'의 초대, 맞습니다. 진주여류작가회에서는 해마다 전시를 열고 작가회에서 한 분을 선정하여 초대전을 연다고 합니다. 오늘은 진주여류작가회에서 열었던 또 다른 전시회에 가볼까요? 제1전시실에서는 제 35회 진주여류작가회전과 특별기획 이청자 초대전이 함께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이청자 초대전에 관련된 글입니다. 진주여류작가회전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글에서 만나요:) 이청자 초대전에서는 이러한 문양들이 눈에 띄었어요. 항상 전시를 관람하면서 사진을 부분만 찍는 제 본능적인 습관에 놀라곤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잘린 사.. 2020. 1. 4.
제21회 양지와 음지전 음지와 양지전 진주여류작가회에서 개최한 '양지와 음지'전을 보러 갔습니다. 들어가볼까요? 가장 처음으로 오래 눈길이 가던 작품이었습니다. 내려 쌓이는 눈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 있더라고요. 이번 전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시리즈가 바로 '희망이야기 1~4'였습니다. 풍경화와 정물화가 많은 전시이다 보니 이 그림이 더욱 독특해 보이기도 했고요. 작가만의 확실한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 그림을 봐봐요. 뭔가 보이지 않나요? 이 전시에서는 눈을 표현한 작품들이 모두 아름다웠어요. 공승희 작가의 흩뿌리는 물감 표현이 너무나도 기분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작품 이름을 기억하시 못하네요. 하지만 이 사진을 보니 제가 왜 이 그림을 담아왔는 지 알겠군요. 철쭉과 산이 동시에 인상깊은 그림인.. 202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