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07

[천연비누] 어성초 비누 사용 시작! 요즈음 얼굴에 트러블이 나더라고요. 한 달이 지나도 잘 없어지지 않는 작은 것들도 보이고,, 그래서 해결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선물받은 천연 수제 어성초비누입니다..! 어성초비누뿐 아니라 천연비누가 피부에 좋다고 하죠. 전 어성초비누를 한 달간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진에는 다음과 같이 가격과 효능이 나와있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대략 한 개에 5~6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그럼 한 달뒤에 다시 어성초비누 사용 후기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020. 1. 6.
켈로그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밥짓기.. 그래서 시리얼을 자주 먹는데, 늘 기본인 콘푸라이트만 먹다가 새로운 게 보여서 사봤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5천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지퍼백이 확실히 보관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냥 부었을 때 이 정도의 곡물이 나옵니다. 숟가락으로 들춰보고 저어보면 곡물이 생각보다 꽤 많아요! 사실 크랜베리와 아몬드는 되게 조금 들어있고 대부분은 그래놀라였어요. 기본 콘푸라이트보다는 덜 달지만 단맛과 고소함이 함께 있어요! 그리고 콘푸라이트처럼 기본 스낵에도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더라구요. 다른 맛도 궁금해지는 켈로그 그래놀라 시리얼.. 다음엔 다른 맛도 먹어봐야겠어요ㅎㅎ 2020. 1. 6.
[2019.12.29] 서울 연신내 카페 Nth Coffee _엔쓰커피 연신내 카페 'Nth Coffee'입니다. 사실 친구랑 이야기하려고 아무 카페나 찾아 들어간 거라,,ㅎ 간판도 메뉴판도 아무 사진도 없이 메뉴만 덩그러니 있네요ㅋㅋ 하지만 그런 게 좋잖아요. 그냥 여기 가자! 이런 거. 친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저는 레몬에이드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초코딸기케이크를 함께 먹었답니다. 2020. 1. 5.
[맛집] 경남 진주 동치미냉면&화로구이 _돼지갈비 무한리필 오늘은 진주에 있는 '동치미냉면·화로구이'에 왔어요. 진주 초전동 동명중고교 앞에 위치하고 있고요. 근처에 유명한 갈비체인점 '명륜진사갈비'도 있더라고요. 초전사람들에게는 이 곳이 꽤 평판이 좋다길래 가봤습니다. 이 가게를 간단하게 '동치미'라고 부르더라고요. 이 곳은 돼지갈비 무한리필집입니다. 건물 뒷쪽에 주차장도 있어요! 주차를 한다고 뒤로 와서 뒷문 사진뿐이네요..ㅠ 무한리필이고 공기밥은 무료지만 메뉴판을 참고해주세요! 양념갈비와 생갈비 중 택1하여 그것만 무한리필이고 나머지는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ㅎㅎ 성인(중,고생 포함)은 한 사람당 13,000원, 초등학생은 7,000원, 5~7세는 5000원입니다. 기본적인 세팅은 이렇게 해주시고 더 드시고 싶은 건 무한리필바에서 가져오셔야 합니다! 사진을 .. 2020. 1. 5.
[2020.01.05]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_이도우 장편소설 연애소설. 은근히 타올랐다가 갑자기 꺼질까 심장 졸이는 연애소설. 막 애타고 화나서 어쩔 줄 모르겠다. 싶은 연애소설을 읽고 싶다면, 남자주인공: 이건 피디 사실 이 소설의 절정에서는 꼴보기 싫은 인물이었다. 처음엔 이건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 그런데 역시 매력있는 사람은 애매하게 굴고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 매력있는 건가보다. 건은 애매한 사랑을 하더라. 사실 건이 진솔에게 준 마음이 사랑인지 아직도 난 모르겠다. 화를 내면서 사랑이라고 변명하기는 했지만, 적어도 그의 방식으로의 사랑은 아니었다. 그에게 진솔이. 그것도 아니라면 건이 두 가지 사랑을 하는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애틋한 사랑과 즐거운 사랑. 하지만 그저 즐겁기에 당신을 만난다는 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걸. 사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2020. 1. 5.
[서평] 서울 사람들_오휘명 소설집 서울 사람들 소심함이라는 성격은 두 부류 정도로 나뉜는 것 같다. 대놓고 소심한 쪽과 애써 부정하는 쪽으로 말이다. 대놓고 소심한 사람은 애쓰지 않는다. 어딜 가서 뭘 하든 조용하며 쉽게 표정을 바꾸지 않는다. 누구와 대화를 할 때도 '제가 조금 소심해서요.'라는 공포탄을 쏘며 대화를 시작한다. 일종의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하는 거다. 그럼 대부분의 상대는 그를 배려하고 대화의 템포를 맞춰주려 애쓴다. 일상 씨 이야기 中 이 책을 사랑이야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심지어 작가조차도 '화려하고 고요한 추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들'이라고 했지만, 난 그들의 사랑이야기보다 인생에 관심이 갔다. 사랑도 인생의 일부이지만, 사랑에 집착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나는 그 멋진 장소 덕분에 작은 희망 하나를.. 2020. 1. 4.
제 35회 진주여류작가회전 진주여류작가회전 진주여류작가회전 전시장입니다. 다들 이청자초대전은 잘 보고 오셨나요? 진주여류작가회에 가입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모여있다보니 보는 재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보면서, 액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어요. 액자가 있는 작품과 없는 작품의 느낌. 액자의 역할.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기에 이러한 장치를 사용했을까? 옆에서도 보고, 앞에서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봤으면 조금 웃긴 사람일수도 있었겠네요. 입체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작품도 옆에서 보니 입체적이었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 아닌가요? 이러한 모습들이 한 군데 모여져 또 다른 작품을 이루고 있었어요. (또 전체컷은 안 찍은 이 멍청이) 추상적인 그림들 사이에서는 또 풍경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같아.. 2020. 1. 4.
[진주여류작가회전 특별기획] 이청자 초대전 이청자 초대전 ▷ 초대전이란? 招待展, 미술관이나 화랑 등지에서, 어떤 작가를 초대하는 형식으로 그의 작품들을 모아 여러 사람에게 널리 보이는 전시회.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초대하다'의 초대, 맞습니다. 진주여류작가회에서는 해마다 전시를 열고 작가회에서 한 분을 선정하여 초대전을 연다고 합니다. 오늘은 진주여류작가회에서 열었던 또 다른 전시회에 가볼까요? 제1전시실에서는 제 35회 진주여류작가회전과 특별기획 이청자 초대전이 함께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이청자 초대전에 관련된 글입니다. 진주여류작가회전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글에서 만나요:) 이청자 초대전에서는 이러한 문양들이 눈에 띄었어요. 항상 전시를 관람하면서 사진을 부분만 찍는 제 본능적인 습관에 놀라곤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잘린 사.. 2020. 1. 4.
제21회 양지와 음지전 음지와 양지전 진주여류작가회에서 개최한 '양지와 음지'전을 보러 갔습니다. 들어가볼까요? 가장 처음으로 오래 눈길이 가던 작품이었습니다. 내려 쌓이는 눈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 있더라고요. 이번 전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시리즈가 바로 '희망이야기 1~4'였습니다. 풍경화와 정물화가 많은 전시이다 보니 이 그림이 더욱 독특해 보이기도 했고요. 작가만의 확실한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 그림을 봐봐요. 뭔가 보이지 않나요? 이 전시에서는 눈을 표현한 작품들이 모두 아름다웠어요. 공승희 작가의 흩뿌리는 물감 표현이 너무나도 기분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작품 이름을 기억하시 못하네요. 하지만 이 사진을 보니 제가 왜 이 그림을 담아왔는 지 알겠군요. 철쭉과 산이 동시에 인상깊은 그림인.. 2020. 1. 3.
[2019.12.28] JEONG MIN 2019 HOLIDAY CONCERT 2부 JEONG MIN 2019 HOLIDAY CONCERT 안녕하세요, 0F입니다. 저는 2019년 연말을 보내기 위해 정민 콘서트에 다녀왔답니다. 같이 볼까요? 보시는 것처럼 이번 공연은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 1관 (지하 2F)'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몇 번씩이나 찾아보고, 근처 왕십리점이랑 헷갈리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네. 결국 왕십리점에 가서 지하 2층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참고로 왕십리점은 지하 1층이 끝이랍니다. 아무나 붙잡고 길 물어보실 때에도 꼭! 무슨 지점인 지 말씀하세요. 엄청 뛰어서 정확히 6시에 도착했습니다. 정민이 인스타에서도 많이 보던 포스터죠? 다행히(?) 5분 딜레이 되어서 숨 고를 시간은 있었습니다. 옆자리 앉았던 분이 친절하게 말을 .. 2020. 1. 3.
블로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화 나누고 싶다면 방명록에 인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