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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교육학 3탄] 필독!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와 특징

by 0F 2020. 4. 9.

1. 감각운동기 (0-2세)

 

-감각운동도식이 발달한다.

 

앞서서 언급한 도식 기억하지? 도식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얘기를 했어..

감각운동도식, 상징도식, 조작도식이지.

감각운동도식이란 물건을 물고, 빨고 하는 그런 행동을 말하는거야.

도식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응, 물건을 보면 물고 빨고 하는 게 아이들만의 이해 방식인거지.

그때 예시로 직사각형은? 안 예쁘다. 이런 걸 했었는데

아이들에게 직사각형은? 하면서 직사각형을 보여주면 그냥 물려고 하는 거지.

이게 0세에서 2세 사이에 발달해!

 

-반사행동에서 목적을 가진 행동으로 변화한다!

 

인간의 첫번째 도식이 뭔지 알아?? 다들 감각운동도식이라고 얘기했지?

맞아, 구체적으로는 빨기 도식이야.

원래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빨았는데 이제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거지! 예를 들어 장난감을 가지러 기어간다던가 그런거!

 

-지연모방능력 발달

 

사실 이건 굉장히 중요해! 그런 얘기 들어봤어? 아기들이 잘못을 하면 바로 혼내야 한대. 만약 밖이라고 해서 나중에 집에가서 혼내면 자기가 뭐 때문에 혼나는지 그런걸 기억 못하고 혼난다는 사실만 기억한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이 지연모방능력은 기억을 이제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는거야!

다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걸 기억해 뒀다가 그걸 따라하는거지.

바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기억해뒀다 뒤늦게 필요할 때 따라해서 지연모방능력이라고 하는거야. 알겠지??

 

-대상영속성 발달

 

되게 0세부터 2세까지 다양하고 많은 발달이 일어난다.. 그렇지?

지금은 이해가 안 될수도 있지만 2살만 되어도 애들은 훌쩍 큰단다!

대상영속성은 눈 앞에서 물건이 사라져도 물건이 있다고 인식하는거야.

강아지 키워봤어? 개 앞에서 물건을 수건 밑에 숨기고 막 이러면 갑자기 당황하고 못 찾는 애들 있지? 그러다 포기하고.

보통 발달이 덜 된 아기들도 그래. 자기 눈 앞에서 물건이 사라지면 아예 없어져 버린 줄 알아.

하지만 대상영속성이 발달하면 물건이 눈 앞에서 없어져도 (예를 들어 수건 밑에 숨겨도) 찾을 수 있단다! (수건을 들춰내고 본다던가) 

 

2. 전조작기 (2-7세)

 

-언어의 급격한 발달

 

언어의 발달이 아니라 급격한!! 발달이야

이때 많은 말을 배우지.

하지만 아직은 추상적이거나 상징적인 말 보다는 연필, 사탕 이런 정확한 것만 잘 아는 편이야.

그게 뭐 어때!

 

-상징적 기능의 증가

 

방금 추상적인 단어는 아직 잘 모른다고 해놓고 상징적 기능의 증가 이러니까 좀 짜증나지?

상징은 그런 뜻이 아니라..

어떤 대상을 다른 대상으로 나타내는거야.

비유법 같은 거 배울때 상징적이다~ 그런 말 쓰지? 그런거지.

막 상징적인 말을 많이 쓰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구체적인(연필, 지우개) 표현들을 통해서 뭔가를 나타낼 수 있는거지! (상징)

 

예를 들어 엄청 귀여운 인형을 보고 넌 꽃이야! 뭐 이렇게??

마땅히 떠오르는 예가 없네.

 

-중심화

 

이건 아직 발달되었다기보단 덜 발달된 특징이라고 볼 수도 있어.

이 시기에 중심화를 보인단다.

중심화는 어떤 하나에만 초점을 두고 나머지는 안 보이는 거야. 어린 애들은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지? 그런거란다.

 

예를 들어 볼게! 이 예시는 나중에 구체적조작기에서도 나올거니까 잘 봐!

우유를 같은 병에 담으면 같은 양이라는 걸 알아. (둘 다 약간 납작한 병이라고 하자)

근데 한쪽만 갑자기 다른 병에 담으면 같은 양이란 걸 인식하지 못해. (한개를 길쭉한 병에 옮겼다고 하자)

이게 왜 중심화지?? 할 수도 있어 ㅠㅠ

근데 이 아이는 세로 길이 개념만 생각하고 가로로 넙적한 건 생각을 못한거지!

길이만 중심 초점을 두고 바라본거지! 중심화! 알겠지??

 

-자기중심성

 

막 이기적이라고 그런 게 아니라 자기 말고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볼 줄 자체를 모르는 거야.

 

대표적인 예시는 '자신과는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보는 사물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한다.' 라고 나와있어.

그니까 아기는 왼쪽에서 아빠 얼굴(아빠는 왼쪽얼굴에 큰 점이 있어)을 보고 있고 엄마는 오른쪽에서 아빠 얼굴을 보고 있는데, 엄마 눈에도 점이 보일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피아제는 이런 자기중심성은 보통 또래 친구들과 놀면서 회복된다고 해.

 

-물활론

 

무생물을 생물처럼!

이건 쉽지? 인형한테 살아있는 것처럼 말걸고 음식 같이 먹자 그러잖아..

 

-전인과성

 

이것도 쉽네! 원인과 결과의 개념이 좀 이상한거지..

 

종류가 3가지가 있어.

1) 목적론: 무조건 목적, 원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왜 다리가 2개야? 왜 하늘은 파란색이야?

2) 인공론: 뭐든지 사람이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바다를 보면서 어떻게 이 물을 다 옮겼어? 이런거. 왜 물을 모아놨어?

3) 전환적추론: 피아제의 자식이 이렇게 했다고 해. 항상 낮잠을 잤었는데 그날 낮잠을 안 잤대. 근데 애가 '내가 낮잠 안 잤으니까 낮이 아니야.' 이렇게 말했대. 전환적 추론에서 전환이 원인과 결과의 전환인거지. 낮이여서 그때 자면 낮잠이 되는 게 아니라 낮잠을 자서 낮이 되는 거지. 귀엽지?

 

 

3. 구체적조작기 (7-11세)

 

-가역적 사고 발달

 

막 불가역적이다. 이런 말 쓰지?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거지.. 그럼 가역적은? 돌아간다는 거지! 그 개념이 생기는 거야.

예를 들어서 네모나던 찰흙을 찌그러뜨려도 원래 형태로 다시 돌아갈 것이란 걸 알고, 원래 양 그대로인걸 알고 그런거. 양에 대한 개념은 이 다음 개념이 좀 더 어울릴 것 같아.

 

-보존개념 (외형이 변해도 양, 부피, 숫자 등이 변하지 않는 걸 아는 것)

 

가역적 사고가 발달해서 가능한 거라고 할 수 있어! 연결해서 생각해! 알겠지?

중심화랑 반대되는 개념이라는 것도 생각하고! 내가 중심화 얘기 기억하라고 했지?

이제는 우유를 옮겨도 아는거야, 양이 같은 걸.

 

참고로 보통 숫자는 5-6살에, 길이는 6-7살에, 무게, 면적, 양은 7-8살에, 부피는 11-12살에 보존개념이 발달한대. 참고만 해!

 

-분류

 

분류가 가능해져! 속성에 따라 이것끼리 묶고 저것끼리 묶고..

묶는 것 뿐 아니라 상위유목, 하위유목도 알게 된단다!

아이스크링-죠스바,캔디바...

초콜릿-가나,허쉬....

이런 식으로!

 

-서열화

 

말 그대로 서열화 시킬 수 있는거야. 순위를 매기는 거지. 큰 순서대로 나열하고, 키 작은 순서대로 나열하고 이런거 있지? 분류도 가능하고 이젠 이런것도 가능해지네!

 

-조망수용능력

 

이거 반대가 뭘까? 자기중심성!! 전조작기의 자기중심성 기억나지??

이제 조망적으로 수용 가능한거지! 다른사람 입장에서도 볼 수 있는거야!

여기엔 공간, 감정, 인지조망이 있는데!!

아까 공간조망 예로 그대로 가져와볼까? 이제는 엄마가 본 아빠의 모습은 나랑 다른 걸 알겠지.

공간이 다르니까!

 

이젠 내가 느끼는 감정, 내가 보는 것, 내가 생각한 것 다른 사람도 똑같을거라고 생각 안하는 거지!

 

 

4. 형식적조작기 (11세 이후)

 

-가설연역적추론

 

연역법이란거 들어봤지? 가설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가는거야. 이론에서 사실로 가는거지.

그런 추론이 가능해지는거지. 전인과정이 없어서 하늘은 왜 파란지 질문하던 아기가 가설연역적추론까지 하는 단계까지 왔어!

구체적조작기는 귀납적 사고인 편이야. 그러니까 구체적인 사실들을 보고 결론을 내는 편이지.

근데 이제는 큰 이론을 보고 사실에 적용할 수 있는? 거지.

 

사실 여기서 말하는 가설연역적추론은 그런거야

A-B

B-C

따라서 A-C 이런거

 

-추상적사고

 

추상적으로 사고하는데 그걸 논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거야! 그냥 추상적으로만 두루뭉술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거지! 그것도 사실 대단한거야. 전조작기에 언어발달한다고 했지? 근데 그때도 상징적인건 아니고 연필, 공책, 이런거라고 했잖아. 근데 이제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까지 연결하는거지.

 

-명제적사고

 

명제를 바탕으로 가설 세우고... 가설 연역적 추론이랑 비슷해. 주어진 명제를 바탕으로 사고까지 할 수 있다는 거지.

 

-조합적사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거지. 조합적으로 다 파악하고 볼 수 있는거야. 

우리 수학시간에 경우의 수 했었지? 서로 다른 사탕 5개를 일렬로 나열하는 가지 수 이런 거 있잖아. 이제 그 모든 경우를 조합적으로 생각해서 이 문제에 정답을 맞출 수 있는거지!

 

-자기중심성 =청소년기의 자기중심성

 

전조작기의 자기중심성이랑 달라.

이건 뭔가.. 딱 청소년들의 특징인데 종류랑 예시를 보면 알거야

 

1) 개인적우화 - 난 특별하니까! 난 이 뽑기에 당첨될거야! 나니까!

2) 상상적청중 - 모두 날 보고 있어! 내가 너무 멋진가봐!

 

 

 

 

내가 그냥 나열하듯이 적었는데 

뭐가 발달이고 뭐가 부족인지 다 이해하겠지?? 


그럼 이제부터 인지발달단계별로 비교를 해볼게! 비슷하거나 대조적인게 많았잖아~

 

-전조작기 언어발달^추상적사고

 

전조작기 언어발달은 단순한 거 위주였는데 추상적사고는 추상적으로 언어, 사고도 하고 활용도 한단다!

 

-전조작기 중심화^구체적조작기 가역적사고, 보존개념

 

전조작기 중심화로 인해서 중심개념 하나밖에 못봐서 우유 옮기면 양 같은지도 몰랐는데 가역적사고가 가능해져서 보존개념까지 넘어가서 이젠 형태가 변해도 양이 같은 걸 알 수 있지!

더하자면, 가역저가고랑 보존개념이 가능하니까 분류랑 서열화도 가능한 거 아닐까?

 

-전조작기 자기중심성^구체적조작기 조망수용능력^형식적조작기 자기중심성

 

자기중심성때문에 내 눈앞에 보이는 게 다른사람도 똑같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조망수용능력이 생겨서 조망적으로 바라보고 나랑 다른사람이 보는 관점도 다르다는 걸 알지. 형식적조작기의 (청소년기의) 자기중심성은 용어만 같지 다른거라는 거 알고 있지?

 

-전조작기 전인과성^형식적조작기 가설연역적 추론

 

전조작기에는 원인과 결과도 잘 구분을 못하다가 형식적조작기에는 연역적으로 추론까지 가능해지지? 연역적 추론뿐 아니라 명제적사고..... 많이 가능하단다!

 

 

여기서 보자면 전체적으로

형식적조작기에는 수학적인게 많지? 명제적사고, 조합적사고.. 그래서 수학과 관련된 내용도 정리해려고 해!!


전조작기언어가 발달하지만 추상적이진 못하다! (상징적기능증가랑 다른거라고 얘기했음!)

그래서 구슬 3개에서 2개 더하는 그림 직접 보여줘야 함

 

구체적조작기는 3+2=5 가 가능함. 서열화가 가능해지면서 (큰거부터 나열...) 산수공부가 가능해짐!

 

형식적조작기는 3x+2x=10 이런게 가능. 가설연역적 추론이 가능하고 추상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추상적사고도 가능하고 명제적사고도 가능하고 조합적사고도 가능하니까!


드디어 끝!! 다음 시간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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