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벤티에서 개인 텀블러로 주문을 해봤다! 코로나19, 에코할인, 용량 등

by 0F 2020. 2. 16.

 

요새 코로나19때문에 정책적으로 잠시 사람이 많은 곳 주변의 카페들은 일회용컵 사용을 허용했다고 하죠.

아무리 컵을 깨끗하게 씻었다고 해도 사람들의 불안을 잠재우기는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를 카페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통영 시외버스터미널 더 벤티에서 자바침 푸라푸치노 1개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남자 알바생이 2명 있었는데 텀블러를 내밀며 여기다 해달라고 하니까 처음엔 조금 당황하시더라구요..

용량이... 괜찮으려나 하시다가 일단 되는대로 담아주신다고 했어요.

 

그리고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에코할인이 100원에서 300원정도는 되는데 

벤티가 원래 가격이 좀 싸서 그런건지 알바생 분들이 잘 모르셔서 그런건지 에코할인은 안 되더라구요.

가격은 그대로 3500원을 냈어요.

다음에 카페에서 제 텀블러를 사용할 때에는 에코할인이 되냐고 물어봐야겠어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이소에서 산 이 텀블러가 굉장히 컸는데 되게 가득 담아주셨고

원래 벤티 사이즈정도의 양이 되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자기 빨대가 있는 컵이라면 더 좋겠죠?

환경보호를 위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빨대를 쓸 순 없잖아요ㅎㅎ

 

 

설거지가 조금 귀찮거나 다 먹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릴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을 수는 있지만

모두 환경을 생각하며 한 번 실천해본다면

정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0